해담은베리 Story

사랑과 정성을 담은
해담은베리를 선물하세요

해담은베리는 전라북도 국립공원인 변산반도와 부안지역의 대표적 사찰인 내소사, 전라북도에서 2번째로 큰 곰소항과 같은
자연의 주는 최고의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서해 바다밑으로 이글거리며 사라지는 붉은 태양의 무한한 에너지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태양의 웅장한 기상에 감탄하며,

해담은베리의 고객에게 해담은베리가 만난 태양의 감동을 제품에 담아 정직하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HAEDAMEUNBERRY 농장 이야기
부안지역에서 처음 오디를 주요특산물로 성장시키기 위해 주력할때부터 해담은베리는
오디 농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2대에 걸쳐 품질좋고 친환경적인 오디, 아로니아등 열매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젠틀맨농장으로 시작한 1대 최윤갑 대표는 친환경 농사기법과 당시에는 생소하였던 인터넷 카페를 통한 판매를 선도하였습니다.
해담은베리로 상호를 변경한 후에는 친환경농사를 기반으로 하여 제조와 판매까지 일원화 하여
소비자에게 믿고 신뢰할수 있는 건강먹거리를 합리적이고 정직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담은베리의
건강한 다짐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건강한 행복을 위해
해담은베리는 반드시 지켜 나가겠습니다.
하나, 이윤을 위해 쉬운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생산, 가공, 제조 판매 일원화
둘, 매출을 위해 진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중간 판매자를 거치자 않아 판매자 소비자에게 공정한 가격
셋, 낮은 품질로 건강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친환경 농사, 최고품질의 선별된 열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