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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해담은베리 음료로 활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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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기온이 심하게 높아지고 습도도 높아지고 한여름의 후덥지근함이 벌써 우리 곁에서 기승을 부립니다. 

내 피부 모든 세포들이 확장되고 늘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분이 쳐질 수 있는데요. 

이럴수록 긍정의 힘을 불끈 발휘해서 일상생활을 활기차게 이어나가야겠습니다.


하지만, 해담은베리는 여러분을 실제적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해담은베리 착즙액 (extract) 음용방법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먼저 질문과 관심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원액을 그대로 마셔도 되고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되는데요, 개인의 취향과 생활 습관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최고일 것입니다.


바쁜신 일상에 움직임이 많으신 분들은 소주 한 컵 분량의 원액을 바로 들이키시는 것을 선호하십니다. 속도가 빠르니까요.

반면 책상에 오래 앉아서 움직임이 적은 일상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텀블러 컵에 물에 희석시켜서 오랫동안 물 마시듯이 음용하시는 것도 좋아하십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물을 많이 (하루1.5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시원한 물에 해담은베리 원액을 섞어 마시면 일석이조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일상생활에서 마시는 방법입니다. 

저희 남편은 달달한 음료를 (사과, 오랜지, 포도 쥬스 등등) 너무 좋아해서 항상 냉장고에 쌓아 두고 수시로 마셨는데요.

건강 해택이 별로 없는 시판 음료들을 없애고 해담은베리 복분자 원액 + 꿀 많이 + 물을 탄 텀블러 컵으로 쫙 배치를 바꾸어 주었더니, 맛있다면서 참 좋아합니다.

저는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꿀만 뺀 복분자원액 또는 아로니아원랙 + 물 많이 텀블러를 하루 종일 지근거리에 두고 수시로 마십니다.


무엇보다 개인의 일상 생활에서 나에게 가장 간편하고 내가 또 꾸준하게 음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를 위한 최선입니다.

원액이 너무 진하게 느껴지시면 해담은베리 '맛있는(달콤함 추가) 복분자'도 시도해볼 만합니다.

올 여름은 해담은베리가 땀흘려 수확한 2020 오디 음료를 많이 추천드립니다!


이미 각자의 방법으로 해담은베리 원액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Feel free to share your tips!

해담은베리를 가까이 두고 2020년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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