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도 쉬어가며
- 작성자 Susan
- 작성일 20-03-09
- 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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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을 재촉하는 봄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해담은베리 식구들은 무척 바쁜 3월 첫째 주를 보냈습니다.
바쁨과 피곤에 지친 몸을 그대로 두면 안되겠다싶어서 마음을 위로하고 기운을 충전시키기 위해서 짧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고창 고인돌 유적지를 둘러보고, 운곡 람사르 습지 하이킹을 했어요.
아직은 바깥 공기가 까슬하고 차갑고 시원해서 '습지'의 본색을 느끼진 않았어요. 까슬한 습지 산책으로 한 주의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저희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하면, 회원 여러분들께 더 좋은 품질의 건강한 해담음베리 제품을 만들어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해담은베리 제품 드시고 코로나19 crisis를 더 힘차게 이겨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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